지난 달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당시 실종됐던 한국인 유학생 남매의 시신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오늘 뉴질랜드 정부가 지진 당시 실종됐던 여동생 21살 유모씨의 시신이 DNA 대조 작업을 통해 신원 확인이 됐다는 것을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오빠 25살 유모씨의 시신은 지난 4일 경찰 조사를 통해 신원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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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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