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의 딸 결혼식을 축하하면서 결혼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은 처신도 높이 평가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김 원내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사회 지도층으로서 솔선수범하고 자기 절제를 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면서 딸의 결혼을 축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어제 오후 맏딸 현진 씨를 결혼시키면서 이를 주변에 알리지 않아 결혼식장을 찾은 동료 국회의원들은 다른 경로로 소식을 접한 서너 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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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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