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4백 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서도 방사능이 미량 검출됐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4백 킬로미터 떨어진 시즈오카의 하마오카 원전에서 세슘 등 5종류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마오카 원전은 안정되게 운전되고 있어 그동안 주변 방사선 수치에 이상 변동이 없었다며,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성 물질이 날아왔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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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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