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부터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 전력 공급이 부분적으로 재개될 예정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오늘 오전 원전에 새 전력선 설치가 거의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선 지난 11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11개 원자로 가동이 중단됐고, 후쿠시마 원전에선 전력공급이 차단돼 냉각수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폭발과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방사능 누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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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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