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반경 80킬로미터 안에 거주하는 자국 국민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미국 정부는 일본에 파견된 원자력 규제위원회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해, 17일 주일 미대사관을 통해 미국인에게 대피를 권고했습니다.
존 루스 주일 미국대사는 또, "후쿠시마 원전이 예측 불허의 상황인데도, 일본 정부는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지 않다"고 강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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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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