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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나흘째 하락…104.1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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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나흘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6일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63달러 내려간 104.1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보다 0.8달러 오른 배럴당 97.98달러로 마감됐고, 북해산 브렌트유도 2.1달러 상승한 110.62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일본의 원전 재앙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 재고의 증가폭 축소와 바레인 시위사태에 대한 우려 등으로 대체로 소폭 반등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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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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