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17일 이뤄질 예정이던 북한 주민 27명의 송환이 이뤄지지 못하게 됐습니다.
정부는 북한 선박의 고장으로 주민들의 오늘 송환이 어려우며, 송환 일정을 다시 통지하겠다는 입장을 오전 9시쯤 대한적십자사 명의로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5일 남쪽으로 내려온 북한 주민 27명은 당초 오늘 낮 1시쯤 연평도 부근 NLL 해상에서 북쪽에 인계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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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