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조병제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외규장각 도서의 이관 약정이 국립중앙박물관과 프랑스 국립도서관 간에 서명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외규장각 도서 이관을 위한 양국간 모든 공식적인 협의가 마무리된 만큼 오는 5월31일 이전까지 이관이 완료될 수 있도록 프랑스 정부와 계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프랑스를 방문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대표단은 우리시간으로 어제 저녁 7시 파리에서 외규장각 도서 소장기관인 프랑스 국립도서관과 외규장각 도서 환수를 위한 약정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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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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