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과 화재사고가 났던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2, 3, 4호기에서 흰 연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NHK는 특히 노심 격납용기가 손상됐을 가능성이 큰 원전 3호기에서 흰 연기가 심하게 뿜어져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원자력규제위원회에서 폐연료봉 저장 수조의 냉각수가 말랐다고 지적한 4호기에서도 수증기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격납용기가 파손된 2호기도 서쪽 건물을 중심으로 연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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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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