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이후 복구 과정에서 일본 엔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달러에 대한 엔화 가치가 2차대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16일 뉴욕 시장에서는 엔-달러 환율이 80엔 선 아래인 79.73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엔화 가치가 치솟자, 일본 중앙은행이 시장에 개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양적 완화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달러화의 상대적 약세를 부추겼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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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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