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 보안원은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에서 폭발음이 들려 조사한 결과 건물 외벽에 사방 8m의 구멍이 2개 뚫렸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6시 14분쯤 원전 4호기에서 폭발음이 들려 직원들이 현장으로 갔을 때 원자로가 들어 있는 건물 외벽 두곳이 떨어져 나가면서 구멍이 생겼습니다.
또 폭발음이 들린지 약 3시간이 지난 오전 9시 38분에는 4호기 건물의 4층 근처에서 불이 났지만 오전 11시쯤 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호기는 정기검사 중이었기 때문에 운전을 하지 않아서 원자로 안에 핵연료는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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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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