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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산리쿠 실종 1만명 중 2천명 소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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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대지진으로 주민 만 명이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졌던 미야기현 미나미산리쿠초에서 2천여 명의 소재가 확인됐습니다.

NHK방송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미나미산리쿠초 주민 2천여 명이 대피소 43곳에 수용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을 합하면 대피하고 있는 주민은 모두 9천 7백명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체 주민 만 7천여 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8천여 명의 안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야기현 재해대책본부는 자위대의 협조를 얻어 구조와 실종자 수색활동에 전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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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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