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와 경기 하남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가 2년여의 공사를 끝내고 19일 개통된다고 국토해양부가 밝혔습니다.
간선급행버스체계는 서울 천호역과 하남 창우동을 기착지로 하는 10.5㎞ 구간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이 구간의 버스 속도가 현재 시속 24㎞에서 29㎞로 20% 향상되고, 버스운행 시간 편차도 2~3분 이내로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구간 개통으로 하남과 광주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대중교통이 편리해짐에 따라 서울 시내로 들어오는 자가 승용차가 감소함은 물론 인근 지역 교통 소통도 원활해질 것으로 국토부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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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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