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송영길 시장 측근 인사를 잇따라 시립 인천대학교로 발령내자 교직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해 9월 송 시장의 선거캠프 출신인 K씨를 4급 서기관직에 발령한데 이어 인수위 위원인 C씨를 최근 5급 사무관으로 임명했습니다 곧이어 총무과에도 송 시장과 가까운 인물이 발령 받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직원들은 전례없는 낙하산 인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시관계자는 이에 대해 역량이나 자질 면에서 직위와 적합한 사람을 임명했다며 정치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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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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