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1시 40분쯤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방향 100km 지점에서 4차로를 달리던 43살 설 모 씨의 승용차가 26t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가 넘어지면서 운전사 54살 오 모 씨가 경상을 입었고, 사고 수습이 늦어져 출근시간 1시간 가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설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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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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