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33달러 내려간 105.9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4일 배럴당 110달러에 진입한 뒤 소폭으로 상승하다가 8일 11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다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일본 지진 영향으로 세계 2위의 석유수입국인 일본의 원유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관측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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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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