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일본 대지진으로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음에도 원자력을 미국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계속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정계 브리핑에서 "원자력은 오바마 대통령의 전체적인 에너지 플랜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에너지원으로 원자력에 대한 정책 기조에 변화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현재 104기의 원전이 가동중이며 여기서 생산되는 전력이 미국 내 전력 수요의 20%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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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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