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검측된 방사선이 14일 밤 한때 지금까지 검측된 최고치보다 2배로 증가했습니다.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14일 밤 9시 37분쯤 원전 입구에 설치된 모니터링 지점에서 계측된 방사선량이 시간당 3,130 마이크로 시버트에 이르러 지금까지 최고치의 2배 가까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선 수치는 이후 다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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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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