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수출입 물류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대지진이 발생한 일본 센다이항과 하치노헤항에는 부산항에서 출발한 국적선사 소속 화물선들이 외항에 대기하거나 하역이 중단된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부산항만청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일본 현지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부산경남본부세관도 대책회의를 갖고 부산항에 환적화물에 늘어날 경우와 수출선적 차질에 대비하도록 일본 대지진 통관 대책팀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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