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47분쯤 전남 신안군 남서쪽 31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진계로만 진동이 감지되는 약한 지진으로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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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인 기자 기자
14일 오후 2시 47분쯤 전남 신안군 남서쪽 31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진계로만 진동이 감지되는 약한 지진으로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