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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 "일본 원전 폭발후 국내 방사선준위 변동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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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으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이 잇따라 폭발한 가운데 국내 방사선 준위에는 별다른 변화가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본에 가장 가까운 울릉도의 방사선 준위가 시간당 138 나노시버트로 측정됐습니다.

이는 평상시 값으로 후쿠시마 원전 1호기 수소폭발이 있었던 그제 이후 사흘이 지나도록 방사선 준위에 변동이 없다고 안전기술원은 설명했습니다.

안전기술원은 기류가 태평양쪽으로 흐르고 있어 현재로서는 일본에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국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며 불필요한 불안감은 갖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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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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