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협의회는 18일 진행할 예정이던 수요집회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정대협은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는 대신 이번 강진에 희생된 일본인들을 추모하고 해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수요집회는 1995년 일본 고베지진 당시 한 차례 취소된 것을 제외하고 19년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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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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