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으로 생태 등 일부 일본산 수산물 값이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진으로 인한 수산물 수급 차질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일본에서 주로 수입하는 갈치의 경우 양이 1600톤 밖에 안되는데다, 고등어도 전체 소비량의 5%인 8천톤이 일본산일뿐 나머지는 동중국해와 제주 남부 해역 등에서 생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3만톤 가량을 수입하는 생태의 경우도 일본 북해도 서쪽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당장 물류나 생산에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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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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