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 여파로 일본 증시가 14일 개장하자마자, 곧바로 폭락했습니다.
도쿄증시의 닛케이 평균 주가는 생산 업체와 전자·정유 업체들이 모두 하향세를 보이면서 4.53% 떨어진 9,789.55로 오전장을 마감했습니다.
닛케이 주가가 만 선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만입니다.
오전 한때 강세였던 엔화는 일본은행이 12조 엔의 긴급 자금 투입을 발표하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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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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