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과 쓰나미 여파로 전력 공급 부족사태가 발생하면서 일본 도쿄 등 수도권에서는 14일부터 제한 송전이 시작됐습니다.
도쿄 전력은 관내 9개 도와 현을 5개 그룹으로 나눠 3시간 정도씩 전기 공급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전철 등 교통과 통신 차질은 물론 공장 가동 중단과 유통업체의 영업시간 제한도 불가피해서 산업 전반에도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일본이 제한송전에 나선 것은 사상 처음이며 일단 다음달 말까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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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