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현의 동북부 해안에 위치한 미나미산리쿠에서 시신 1천여 구가 발견됐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미나미산리쿠 마을에서 시신 천여 구를 발견했다고 미야기현 재해대책 본부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나미산리쿠는 지난 11일에 있었던 지진과 해일로, 주민 만7천3백 명 가운데 1만여 명이 행방불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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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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