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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화장품 할인금지' 아모레에 시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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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 1위인 아모레퍼시픽이 방문사업자들에게 판매가격 이하로 할인판매하지 못하도록 강제한 행위가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8년 초부터 2년간 프리미엄급 브랜드 화장품인 설화수와 헤라 등을 취급하는 방판사업자에게 할인판매금지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공정위는 이런 행위가 화장품의 가격거품이 해소되지 않는 이유라며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과징금을 부과하지는 않아 형평성 논란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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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같은 고가제품을 백화점에서 연간 수천만 원씩 사는 이른바 VVIP 회원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연간 구매액이 1천 5백만 원 이상인 회원이 계속 늘면서 올해 5만 명을 넘었고, 신세계 백화점은 연간 8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이 7만 3천명에 이릅니다.

현대백화점은 연간 3천 5백만 원 넘게 구매하는 VVIP 고객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3%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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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값이 치솟으며 삼겹살이나 목살 대신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뒷다리살과 등심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마트의 경우 목살은 100그램당 2580원, 삼겹살은 1680원인데 앞다리살은 1490원, 뒷다리살은 94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생선도 고등어와 오징어 등 서민들이 즐겨먹는 생선들의 어획량이 줄면서 상대적으로 싼 꽁치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채소에서도 한파 영향으로 값이 많이 뛴 배추 대신에 봄동이나 얼갈이 배추가 대체상품으로 잘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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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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