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사상 최악의 강진과 쓰나미 피해를 당한 가운데 연기가 예상됐던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통상부는 일본 정부가 국가적으로 큰 어려움을 당한 상황이지만 외교장관 회의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며 현재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 국내 상황을 고려해 당초 이틀간 잡혀있던 일정은 하루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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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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