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주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 가운데 11개 항로가 여객선 운항이 통제 또는 대기중입니다.
오늘 오전 7시 기준, 인천 앞바다 가시 거리가 1km 미만에 그쳐 인천~백령도 항로는 통제되고 나머지 10개 항로는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안개가 짙은 데다 서해 중부 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어 통제 항로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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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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