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약 38만 명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근처 주민 약 21만 명이 위험지역에서 대피했다고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이 밝혔습니다.
유엔은 "지진과 쓰나미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약 38만 명이 대피해 2천 50개소의 대피소에 머물고 있으며 국제원자력기구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로부터 반경 20km 이내에 거주하는 21만 명도 대피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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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