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승강장에서 19살 이 모씨가 선로로 뛰어내려 성수 방향 전동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강변역 구간 열차 운행이 10여분간 지연됐습니다.
이 씨는 모 부대 소속 이등병으로 휴가를 나왔다가 내일 귀대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반밀폐식 스크린도어를 넘어가 선로에 뛰어내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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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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