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부 강진의 여파로 13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도쿄 나리타 공항으로 향하는 일본항공편이 결항됐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나리타 공항은 운항을 재개했지만, 지진의 여파로 인천에 도착하기로 예정됐던 항공기가 오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오후부터는 정상 운항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에는 대부분 항공편이 정상 운항되고 있지만, 센다이 공항과 이바라키 공항은 여전히 폐쇄돼 있어 현지에 취항중인 항공편은 결항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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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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