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를 공식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13일 간 나오토 일본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지진해일 사태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간 총리가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일본 국민들이 엄청난 자연재해 앞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은 감동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서 이번 재해에 위로를 드리면서 허락한다면 구조활동팀을 보내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간 총리는 "대통령께서 지진이 발생하던 당일 위로전문을 보내고 오늘 이렇게 따뜻한 말씀을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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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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