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치과 의원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55살 김 모씨와 김 씨의 동생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형제는 지난달 18일 서귀포시의 한 치과에서 금니 등 580여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 두달 동안 서귀포와 경주의 치과에서 1천3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최근 금값이 오르자 CCTV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무인경비가 없어 보안이 허술한 치과를 골라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송인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