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기현 재해대책본부는 미나미산리쿠초 주민 1만 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재해대책본부는 미나미산리쿠초를 현장 조사한 결과 7천5백여 명은 이 지역의 피난소 25곳에 몸을 피했지만, 나머지 만명은 연락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연락이 두절된 사람 가운데 일부는 다른 피난소로 갔을 수도 있지만, 상당수 주민들은 쓰나미 피해를 당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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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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