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부에 강진이 발생하면서 폐쇄됐던 나리타 공항의 입항이 오늘 오전 재개됐다고 서울지방항공청이 전했습니다.
나리타 공항은 어제 오후 5시 36분 폐쇄됐다가 어젯밤 11시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복구가 지연되면서 입항이 연기됐습니다.
앞서 일본 하네다 공항이 어젯밤 9시 10분쯤 입항을 재개했고, 피해가 가장 큰 센다이 공항은 여전히 폐쇄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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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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