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20분쯤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에 있는 한 병원 지하 1층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조문객 22명이 갑자기 구토 증세와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30여명의 사람들이 장례식장에 있었는데 이 가운데 상당수 사람들이 같은 증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