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어제 일본 센다이 동쪽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손상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유출되더라도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수치모델을 이용해 방사능 확산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원전에서 방사능이 유출돼 확산되더라도 일본 열도 동쪽인 태평양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돼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안영인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