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리비아의 반정부측 국가위원회를 공식적인 ´대화상대´로 인정했습니다.
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브뤼셀에서 긴급 정상회의를 가진 뒤 기자회견을 갖고,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반정부측 국가위원회를 정치적 대화상대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유럽연합측의 이번 발표는 반정부측 국가위원회를 합벅적인 리비아 국민의 대표로 인정한 프랑스의 결정과 일치하지 않아 이 문제를 둘러싼 견해차가 있었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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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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