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가 '상하이 스캔들'이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기대하는 한국 정부를 어려운 처지로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르 피가로는 '상하이의 요부, 한국을 홀리다'는 제목의 1면 기사에서 "한국이 중국-북한 간의 동맹에 금이 가기를 기대하면서 중국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점에 상하이 스캔들이 터졌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평범해 보이는 33살의 젊은 중국 여성 덩 모 씨가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홀리는 '팜므 파탈'이 되어 여배우들을 대신해 한국 신문들의 1면을 장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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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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