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진 후 쓰나미에 대비하던 하와이에서 현지시각으로 10일 오후 11시쯤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은 하와이 힐로 남동쪽 50㎞에 있는 빅아일랜드에서 발생했으며 관련한 부상이나 피해 규모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지진은 일본발 쓰나미의 첫 파도가 하와이에 도착할 예정 시각보다 4시간 먼저 발생한 것으로, 미국 지질조사국 관계자는 일본 강진과 연관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와이에서는 최근 화산 활동으로 인한 소규모 지진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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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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