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검찰, '김문수 쪼개기 후원금 의혹' 수사 급물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김문수 경기도 지사의 불법 후원금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수원지검 공안부는 '쪼개기 후원금 의혹'을 받고 있는 경기도 산하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대해 오늘 오전 전격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직원 2백80여명이 지난해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문수 지사 후보 후원회 계좌로 6천여만 원을 쪼개서 입금한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 혐의에 대해 수사해 왔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또 다른 불법 후원금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서울 동부지검도 후원금 입금액이 당초 알려진 1억 원보다 많은 3억 원 상당인 것으로 밝혀내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경기고속과 대원고속 등 KD운송그룹 산하 버스노조 노조원 3천여 명 명의로 10만 원씩 모두 3억여 원의 후원금이 쪼개서 송금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도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