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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장 원숭이 웨이터, 동물 학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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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치기현에 있는 한 음식점, 특이한 것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을 위해 특별한 웨이터가 고용됐습니다.

단정한 블라우스와 치마를 차려 입은 웨이터가 손님들에게 부지런히 물수건과 음료를 가져다 줍니다.

여자 얼굴을 본 뜬 가면과 웨이브 가발을 뒤집어 쓰고 있어 언뜻 보면 보통 여자 종업원 같지만 사실은 원숭이입니다.

영리하고 귀여운 원숭이에게 특별한 서빙을 받기 위해 일부러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일부에서는 원숭이가 이렇게 사람처럼 일을 하려면 얼마나 혹독한 훈련을 받았겠냐며 동물 학대라는 비판도 내놨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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