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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콜롬비아 '바보 군인' 동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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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미 콜롬비아 군인들의 훈련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됐는데, 군기는 커녕 영 어설퍼 보이는 군인들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콜롬비아 군인들이 들판에 모여  박격포 발사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잔뜩 겁 먹은 표정에 아예 고개를 숙여 버린 병사도 있습니다.

어렵사리 장전해 발사한 포탄은 군인들 바로 앞에 떨어졌고 혼비 백산한 병사들은 사방으로 줄행랑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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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병장에 줄지어 서 있던 리비아 여군들이 커다란 뱀을 한 마리씩 받아 목에 두릅니다.

그러더니 살아 있는 뱀의 목을 움켜쥐고 입으로 물어뜯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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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여군들은 뱀을 꼬치에 끼워 굽더니 구운 뱀을 먹어 치웁니다.

이 동영상은 지난 1983년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 럼스펠드 전 미국 국방장관에게 선물로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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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치기현에 있는 한 음식점이 특별한 웨이터를 고용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단정한 블라우스와 치마를 차려 입은 웨이터가 손님들에게 부지런히 물수건과 음료를 가져다 줍니다.

여자 얼굴을 본 뜬 가면과 웨이브 가발을 뒤집어 쓰고 있어 언뜻보면 여자 종업원 같지만 사실은 원숭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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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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