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차남인 사이프 알-이슬람은 정부군이 반군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에 착수했다고 선언했습니다.
사이프는 BBC 등을 통해 방송된 인터뷰에서 정부군은 절대로 반군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공격이 이제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이프는 반정부세력에게 협상을 위해 제시한 2주의 시간이 모두 지났다며 며칠 안에 이들이 패배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이프는 또 리비아 국민이 절대로 외국의 개입을 환영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토 군이나 미국 함대도 두렵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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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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