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취업을 알선해준다며 로비자금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민주노총 전자분과 위원장 43살 오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수백만 원을 받고 취업을 도운 한국전력 기술직 5급 38살 이 모 씨와 이들에게 돈을 건넨 45살 박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해 1월 박씨의 조카의 취업 로비자금 명목으로 박 씨로부터 4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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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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