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국제마약조직으로부터 다량의 필로폰을 국내에 밀반입한 혐의로 한국 연락책 나이지리아인 마이클씨와 국내 판매세력 7명 등 8명을 구속했습니다.
국내총판인 이모씨는 지난달 9일 경기도 동두천에서 마이클 등 나이지리아인이 낀 국제마약조직에 5천500만원을 주고 필로폰 1kg, 시가 33억원어치를 건네받아 조직폭력배들에게 판매한 혐?畇求? 경찰 조사 결과 마이클은 지난 2004년 대마 3kg을 밀반입한 혐의로 대전교도소에 5년간 수감한 뒤 추방됐다가 위조여권으로 재입국해 국제 마약의 한국 반입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국내총판 이씨는 2002년 3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방콕교도소에 수감 중에 함께 수감생활을 한 국제마약조직원을 알게된 뒤 출소 후 국제 마약의 국내 반입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루즈씨 등이 국제마약조직에서 거물급으로 통하는 인물로 보고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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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