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운영권 매각이 오는 6월이면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는 군당국과 협의 등으로 지연됐던 청주공항 운영권 매각과 관련해 현재 2개 업체가 예비인수의향서를 제출해 매각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청주공항의 운영권을 민간에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매각절차를 진행해 왔지만 군 시설인 활주로 운영문제를 놓고 군 당국과 협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매각작업이 지연돼 왔습니다.
재정부는 주무부처인 국토해양부와 한국공항공사가 다음달 8일 본입찰서 접수하고 다음달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6월 중 매각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주공항은 2008년 54억원, 2009년 58억원, 2010년 52억원 등 매년 50억원 안팎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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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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