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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임신중 나쁜 식습관, 자녀 당뇨병 위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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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을 하는 나쁜 식습관은 영양 섭취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임신 중 이런 나쁜 식습관은 태어날 자녀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이 임신 중 영양 불균형과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임신 중 영양 불균형 상태가 지속되면 태아의 췌장 발달에 영향을 주고 인슐린 생산 유전자에 결손이 생겨 성인이 됐을 때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이같은 증상이 대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태아의 건강까지 생각해 산모들은 건강한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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