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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조기 비준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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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됐던 한미 FTA의 미국 의회 비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 상원 재무위원장인 민주당 보커스 의원은 청문회에서 한미 FTA 비준안을 콜롬비아,파나마 FTA 비준안과 동시에 처리하지 않을 경우 한미 FTA 비준을 연기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 의원들도 3개 FTA를 일괄처리해야 한다며 한미 FTA 우선 비준에 반대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콜롬비아 그리고 파나마와의 FTA는 쟁점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한미 FTA의 우선 비준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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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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